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커리어를 시작하며, Connecting the dots 이라는 문구를 항상 떠올립니다.
우연히 사무직 인턴에서 담당하게 된 페이스북 광고가 너무 재미있고 신기했던 나머지 디지털 광고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고, 종합광고대행사, 디지털 에이전시 등을 거쳐 지금은 브랜드사의 Digital Marketing 담당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.
돌아보면 많은 기회가 운 좋게 주어졌었고, 감사하게도 작은 배움들이 기회를 잡도록 도와주었습니다.
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시장은 매 순간 배울 것들이 가득하고 새로운 것들이 넘쳐날 것으로 보입니다. 그 속에서 제가 배운 것들과 깨달은 것들을 기록하는 블로그로 운영할 예정입니다.